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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운완 오늘의 기록 +247 days

작년부터 출근 전 헬스장에 방문해서 2시간씩 운동하고 출근 하고 있네요.
처음에는 정말 하루 하루 발걸음이 천근만근이였는데,
어느 순간 한계?를 넘어서게 됐는지 이제는 안 가면 몸이 무거워 지는 기분입니다.

오운완

열심히 운동을 하고 땀 쫙 빼고 펌핑된 몸을 보면 역시 ‘오길 잘 했다’는 생각이 듭니다.
이게 바로 운동하는 묘미가 아닌가 합니다.

헬스장에 가보면 다른 분들은 퇴근하고 힘 없는 상태에서 운동들 하는데,
역시 출근 전 운동을 하고 가게 가면 활기가 더 잘 도는 것 같아 좋네요.
제가 키가 좀 큰 편이라 초반에는 코어를 잡고 자극점을 찾는게 꽤 어려웠는데,
꾸준히 하다 보니 슬슬 광배에 먹히는 느낌도 알 것 같네요.

🔥 오늘의 오운완 루틴

  1. 풀업 (Pull-up): 워밍업 겸 4세트 (자세 무너지지 않는 선에서 최대 개수로!)
  2. 랫풀다운 (Lat Pull Down): 12회 x 4세트 (광배근 이완/수축 확실하게 느끼면서)
  3. 시티드 로우 (Seated Row): 15회 x 4세트 (등 중앙 꽉 짜주기)
  4. 마무리 유산소: 인클라인 트레드밀 30분 (경사도 10, 속도 5.5)
오운완 풀업

웨이트 꽉 채워서 하고, 유산소로 땀까지 빼면
오늘 하루도 상쾌하게 시작 할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.

다들 혹시 아직 소파에 누워 계신 것 아니시죠?
저랑 장안동 헬스장에서 같이 운동 해보실 분 없을까요?
저도 아직 초보지만 옆에서 잘 가르쳐 드릴 수 있을 듯 합니다.

같이 헬스장에서 빡세게 운동 하고,
바로 가게가서 같이 노실분들 좀 생겼으면 좋겠네요.

제 건강을 위해 하는 운동이긴 하지만,
운동을 어느 정도 하고 난 시점부터는 이전보다
초이스도 잘 되고 놀아도 지치지 않네요.

오운완 이두

오운완 끝~
내일도 열심히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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